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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중국 백신 구매 계약 "1억1천만회분 즉시 공급"
코백스, 중국 백신 구매 계약 "1억1천만회분 즉시 공급"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7.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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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가 중국 제약사 두 곳과 사전 구매 계약을 맺었다.

12일(현지시간)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 시노백과 코로나19 백신 총 1억1000만 회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GAVI는 "즉각 회원국 공급을 개시한다"며 "이 프로젝트를 대표해 중국 제약사인 시노팜, 시노백과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전혔다.

이어 "델타 변이가 보건 시스템에 위험 요소가 되는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코백스 참가자들이 1억1천만 회분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추가 공급에 대한 옵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세스 버클리 GAVI 최고 경영자는 "(시노팜과 시노백의) 백신은 이미 WHO의 긴급 사용을 승인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각국에 공급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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