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최근 MBC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편에 길의 그녀 역으로 깜짝 등장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방송에서 박보영은 길이 학창시절 짝사랑을 하던 김효진씨 역을 맡아 교복과 긴 생머리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여드름 한 점 없는 박보영의 청초한 모습이 인상적", "탄력있는 박보영의 얼굴, 진짜 고등학생 같았다.", "여드름 한 점 없는 박보영의 피부를 닮고 싶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그녀가 날봐요'로 팬들을 찾는다. '그녀가 날봐요'는 감정표현 조절능력이 일반인과 다른 성격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여주인공 아성과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하지 못하는 소심한 남자 지호가 만나 엮어가는 짜릿하고 알싸한 사랑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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