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깜찍한 표정이 예술이다", "귀요미 종결자 탄생", "'세뱃돈 셀카' 완전 공감 되네","한복 입은 모습이 잘 어울리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 캐스팅돼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황미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