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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병교육대·인력사무소서 24명 무더기 감염
파주 신병교육대·인력사무소서 24명 무더기 감염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8.03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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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파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3일 경기 파주시는 광탄면의 인력사무소와 적성면의 한 군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탄면의 인력사무소에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근로자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적성면의 육군 신병교육대대에서 지난달 27일 입소한 244명 중 한 명이 지난 2일 양주시에서 확진 판정으로 받아, 같은 생활관을 사용한 입소생 13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추가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자들은 입소한 지 일주일 이내의 인원들이며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할 예정이다"며 "이들은 완치 후 귀가 조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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