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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연세사랑병원 '대리수술 의혹'…경찰 '압수수색'
서초구 연세사랑병원 '대리수술 의혹'…경찰 '압수수색'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8.03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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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의료기구 업체 직원들에게 대리 수술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초구 연세사랑병원을 경찰이 압수수색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연세사랑병원을 압수수색해 관절 수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금천구에 위치한 해당 의료업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A씨는 인공관절 및 연골 치료제 등을 공급하는 의료업체를 자회사로 설립해 의료기구를 거래하고 업체 직원에게 대리 수술 등을 시킨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장 A씨를 포함해 대리수술을 한 판매업체 관계자 등 피의자가 10명이 넘는다"며 "자세한 수사 내용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후 자세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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