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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라임앓이' 합류.."내 이상형은 하지원"
택연, '라임앓이' 합류.."내 이상형은 하지원"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2.0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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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하지원을 꼽아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택연은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하지원씨가 오래전부터 이상형이었다"고 밝히며 '라임앓이'에 합류했다. 택연은 "자기 일을 하면서 나를 잘 챙겨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다"고 말하며 하지원과의 드라마 출연 제의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당연히 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팬들은 "옥택연도 라임이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했구나","나도 잘해 줄 수 있는데","하지원과 옥택연 은근 잘어울리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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