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혐의를 받고 잠적했던 배우 박용기가 검찰에 자진출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용기는 대마초 흡연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아테네'를 자진하차 하고 2달여간 잠적했다.
일명 '전창걸 리스트'에 오른 박용기는 전창걸에게 대마초를 받아 강성필과 함께 수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전창걸과 박용기는 함께 출연한 영화에서 친분을 쌓고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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