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검은색 속옷, 흰 망사로 된 시스루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섹시미을 과시했다. 또한, 얼굴의 V라인은 입체감을 극대화시켜 완벽한 팜므파탈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서영희의 팜므파탈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순박한 이미지로 각인된 서영희씨의 새로운 매력을 보았다.", "입체감 있는 얼굴, 잘록한 바디라인.. 서영희의 완벽한 변신", "서영희의 V라인, 입체감 얼굴...닮고 싶다.", "카멜레온과 같은 서영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했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충무로 기대주로 성장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촬영에 이어 2011년 3월부터는 차기작 '삼례여중 축구부'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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