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상암동 CJ 미디어 E&M 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가진 후 열린 써프라이즈 파티는 쥬얼리의 성공적인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사전에 깜짝 팬미팅 사실을 모르고 있던 쥬얼리가 감동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마련된 미니 팬미팅에서 쥬얼리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물론 애초에 계획에 없었던 미니 사인회를 쥬얼리가 직접 제안해 즉석해서 열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화답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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