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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2006 마지막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V.O.S'
2006 마지막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 문승희 기자
  • 승인 2006.12.0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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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퍼 ..질풍노도의 V.O.S'
감성적인 목소리와 애절한 화음의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가진 남성 그룹 'V.O.S'가 2006년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V.O.S는 오는 12월 29일 저녁 7시부터 홍대 클럽 롤링홀에서 '첫번째 페이퍼 ..질풍노도의 V.O.S'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서 V.O.S는 자신들의 주특기인 감성 발라드와 시대별 최고의 히트곡들을 열창할것으로 팬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하나된 공연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가 2004년 1집 활동때의 첫번째 콘서트 이후 2년만이라 V.O.S 본인들의 기대감 역시 크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실력있는 가수로 거듭나고 싶어 자신들의 모습 이외의 색다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질풍노도 라는 타이틀을 쓰게 되었다. 
 이번 12월 29일에 개최되는 V.O.S콘서트에는 솔로 가수로 자리잡은 가수 박정아와 국내 댄스계의 지존 팝핍현준 등 실력있는 게스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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