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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영향 신규확진 1575명... 21일만에 ‘최소’
휴일 영향 신규확진 1575명... 21일만에 ‘최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0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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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4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75명으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개천절 연휴 여파로 검사자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이지만 확진자 수는 21만에 최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월13일 1433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5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다.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 수는 2명 줄어 3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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