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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종로공단,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종로공단,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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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2021년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2021년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인증하는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그간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지진, 풍수해, 화재 등 사고 발생을 미리 대비하며 고객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평가다.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경영활동에 기상정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성을 획득한 우수기업을 기상청장이 선정하는 제도로 인증기업 유효 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시설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시설팀’을 구성하고, 재난안전 및 시설관리 전문 인력이 포함된 날씨경영 TFT와 안전보건위원회도 설치했다.

공단은 이를 기반으로 날씨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시설·환경 관련 중기계획과 연도별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진, 풍수해, 화재 등 유형별 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주기적으로 정비한다.

특히 기상재해 예방을 위해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 유형을 계절별·시기별로 점검하고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날씨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3개 사업장 15개소에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하고 날씨정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날씨정보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선규경 이사장은 “이번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은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경영효율과 고객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측하기 힘든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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