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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헝가리 국빈방문... 다뉴브강 희생자 추모
문 대통령, 오늘 헝가리 국빈방문... 다뉴브강 희생자 추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02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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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탈리아 대통령 주최 만찬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리오 드라기 총리 내외, 문 대통령 내외, 마타렐라 대통령과 딸 라우라.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탈리아 대통령 주최 만찬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리오 드라기 총리 내외, 문 대통령 내외, 마타렐라 대통령과 딸 라우라.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방문한 문 대통령은 먼저 다뉴브강 선박사고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일 낮 영국 글래스고를 떠나 저녁께 헝가리에 국빈방문 한다.

국빈 방문 공식일정은 먼저 다뉴브강 헝가리 선박사고 추모 공간을 방문한다.

이후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 빅토르 오르반 총리와 회담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상회의도 참석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COP26 참석차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해 COP26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2030 NDC(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 까지 메탄 배출량을 지난해 대비 30% 감축한다는 '국제 메탄 서약 가입'도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5일 헝가리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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