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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4116명ㆍ위중증 586명... 모두 ‘역대 최다’
확진 4116명ㆍ위중증 586명... 모두 ‘역대 최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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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전면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전면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으로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역시 586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 규모다.

수도권에서 하루 이상 병상을 기다리는 대기환자도 700명을 넘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1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확진자 2699명보다 무려 1417명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 18일 역대 최대 규모인 3292명을 크게 넘어섰다.

지난 1일까지만 해도 1684명에 머무르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인 3일부터 2000명대, 17일부터는 3000명대로 급격히 올라섰다.

이어 24일 4000명대를 넘기면서 확진자 수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735명, 경기 1184명 등 두 지자체에서만 29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전날보다 37명 늘어 586명이다. 사망자도 35명이 발생했다.

현재 수도권 내 중환자실 가동률은 83.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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