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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현장 재해 예방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부영그룹, 현장 재해 예방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11.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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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부영그룹은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본사와 각 현장이 소통과 보완을 통해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온 부영그룹은 올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은 근로자 사고 예방과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경영 매뉴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전 현장에서는 사고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안전 수칙을 수립하는 등 안전 관련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보건 전문 인력을 선임하고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편성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확대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수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은 건설업체 최고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재해예방 전문지도 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 이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근로자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생수(냉온수기), 얼음과 식염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휴식시간 보장을 위해 그늘막·차양막 등을 설치해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포함해 전 직원에게 삼시세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식사제공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하도급 업체 인부들에게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근로자들과 임직원을 위한 복지향상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사업으로 얻은 이윤을 사회에 꾸준히 환원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모법적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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