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부티크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자신들만의 휴식을 즐기는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모습. 특히 패션에 일가견이 있기로 소문난 이들은 신발 하나, 안경 하나도 세심히 챙겼으며, 세련된 포즈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소소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는 서른 개의 질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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