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화보촬영에서 세련된 포즈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소소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는 서른 개의 질문이 진행됐다.
태민은 ‘거울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눈! 눈동자를 보면서 자기최면을 건다”고 답했으며, ‘생일을 맞는 기분’에 대해서는 “생일이 다가오면 걱정된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다”는 속마음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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