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거친 현아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현아는 어머니께 쓴 자신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해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현아의 감동 스토리는 오는 23일(수) 밤 12시 E채널의 ‘포미닛의 Mr. 티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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