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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방송 중 폭풍눈물 흘린 까닭은?
포미닛 현아, 방송 중 폭풍눈물 흘린 까닭은?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2.22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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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포미닛 현아가 폭풍눈물을 흘리며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포미닛의 Mr.티처에 출연중인 포미닛 멤버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 타이페이에 위치한 금융센터 우체통에 편지를 부치는 미션을 가졌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담담하게 편지를 읽는 반면, 현아는 다른 멤버들의 편지에서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거친 현아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현아는 어머니께 쓴 자신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해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현아의 감동 스토리는 오는 23일(수) 밤 12시 E채널의  ‘포미닛의 Mr. 티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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