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 다소 연약한 모습으로 순정만화 이미지를 불러 일으켰던 수지는 회를 거듭할수록 후덕해져 '후덕 수지'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많이 통통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행군에 보양식을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이 살을 붙게 만들었다는 것, 현재 실제 교복 사이즈를 약간 늘릴 정도로 살이 찐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살 쪄도 귀여우니까 괜찮아","단기간에 그렇게 살이찌나","통통하니 더 볼매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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