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쿰의 전지원 과장은 “이번 화보 촬영은 기존 비쿰의 메인 컨셉인 절제된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심플함을 강조하는 ‘Soft Minimalism’에 럭셔리한 이미지 속에서 드러나는 김사랑씨만의 서정적 감수성이 표현될 수 있도록 촬영하였다”고 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