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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에 내민 손”... 이홍민 마포구의원, 법무부장관 ‘표창’
“보호관찰 청소년에 내민 손”... 이홍민 마포구의원, 법무부장관 ‘표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1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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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민 마포구의회 의원(왼쪽)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홍민 마포구의회 의원(왼쪽)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 이홍민 복지도시위원장(아현동·도화동)이 보호관찰 청소년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봉사단체인 원호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곳에서 이 의원장은 지난 5년여 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들 청소년에게 엄벌보다는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하도록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소신이다.

특히 이를 위해 이 위원장은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마포 지역 소재 공공기관이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에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8년 마포구의회에 입성한 후에는 ‘마포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이 조례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이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시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홍민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죄를 엄벌하는 인과응보 보다는 그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교화하는 것이 더욱 밝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마포에는 약 200명의 보호관찰 대상자가 있다. 이들에게 냉정한 눈빛보다는 따스한 손길을 기꺼이 건네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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