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이별 통보 여친 흉기로 살해한 27세 조현진 신상 공개
이별 통보 여친 흉기로 살해한 27세 조현진 신상 공개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2.01.20 0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충남경찰청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7살 조현진의 신상이 공개됐다.

19일 충남경찰청은 이날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하는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조현진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경찰은 조현진의 혐의 사실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고, 범행이 잔인한 점 등을 고려해 조현진의 신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피해자 A씨 주거지 화장실에서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살인)를 받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동거하다가 이별을 통보받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에는 A씨를 보기 위해 방문했던 A씨의 어머니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현진 가족이나 주변인을 SNS 등에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며 "조현진 지인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방지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