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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농협, 새해 ‘직거래 장터’ 발차... ‘진도대파’ 8톤 직송
남서울농협, 새해 ‘직거래 장터’ 발차... ‘진도대파’ 8톤 직송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20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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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에서부터 남서울농협 최인태 상임감사,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진도농협 노춘성 조합장, 진도군지부 주명규 지부장
사진은 왼쪽에서부터 남서울농협 최인태 상임감사,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진도농협 노춘성 조합장, 진도군지부 주명규 지부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새해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값싼 농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문발차 한다.

그 첫 시작은 ‘진도대파’로 진도대파는 지난해 대비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작황이 좋아 판매에 애를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남서울농협은 여주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과 손을 잡고 농가 수취가격은 높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대파를 공급하는 '진도대파 팔아주기 직거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서울농협은 능서농협으로 부터 차량(5톤, 3톤)을 지원받아 진도농협(조합장 노춘성)을 방문해 직접 대파 8톤 분량을 서울과 경기도 여주로 각각 직송한다.

이렇게 직송된 대파는 유통과정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게 되며 사은행사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남서울농협은 서초구 방배복개천에서 aT센터와 서초구청의 지원을 받아 산지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상설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다.

한편 남서울농협은 이같은 농산물 판로 확대 뿐만 아니라 산지농협에 대한 직접 지원에도 적극 나서 지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428억원을 산지농협에 무이자선급으로 지원한 바 있다.

또 산지농업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는 산지농협에 영농자재와 농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억9000여만원 상당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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