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루저남에서 매출 50억의 위너남으로 변모한 이민규가 미모의 아내에게 억대벤츠를 선물해 화제다. 아내의 사랑스러운 내조로 통큰 선물을 선뜻 하게 됐다는 이민규는 'tvN ‘화성인X파일’에서 루저남으로 인기를 끈 화제의 인물이다. 그는 8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50억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사업가다.
이민규의 선물 이벤트는 아내의 미니홈피에 올린 차량 계약 사진이 보배드림 네티즌에게 공개돼 화제가 된 것, 조회수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민규 아내가 받은 차는 벤츠 E클래스 쿠페(Mercedes-Benz E350 coupe)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6.3초의 최고의 성능과 함께 날렵한 디자인으로 옵션 포함 억대를 자랑한다.
조회 7만여건을 기록한 게시물에서 네티즌들은 “아내가 부럽다” “루저가 아닌 노력가”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한 능력을 높이 평가” “부인이 정말 미인이다” “그래도 내 와이프가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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