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될 SBS 드라마 '싸인' 17회에서는 박신양(윤지훈 역)과 김아중(고다경 역)의 포옹씬이 등장한다. ‘꺼져 종결자’ 박신양은 이날 김아중과의 포옹씬 촬영을 두고 “코다경, 지훈의 품 속으로 꺼져버리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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