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진세연은 푸른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고전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미투데이 회원들은 '짝패에서 잘보고 있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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