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론칭..1탄 뮤지컬
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론칭..1탄 뮤지컬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2.03.10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뮤지컬·댄스·밴드공연·힙합 등 특별한 테마의 콘텐츠와 볼류매트릭 기술을 적용한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는 SKT가 지난해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SKT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업체들과 협력, 다양한 분야의 IP(지적재산권)를 메타버스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뮤지컬·댄스·밴드 공연·힙합 등 새로운 테마의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SKT에 따르면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로 서울예술단, 기어이 주식회사와 협력해 창작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IP를 활용한 △‘잃어버린 얼굴 1895’ 전용 랜드·코스튬·아바타 모션 △포토존 이벤트 등을 이프랜드에서 10일 16시부터 공개한다.

SKT는 이프랜드 이용자들이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테마로 제작된 이프랜드 전용 랜드에서 실제 배우들이 해당 작품에서 착용하는 코스튬(의상)과 다양한 모션(동작)을 자신의 아바타로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프랜드 잃어버린 얼굴 1895 랜드에서 방문객들이 볼류매트릭 캡처(Volumetric Capture) 기술로 제작된 작품 속 주연 배우 차지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더불어 이프랜드 인플루언서인 ‘이프루언서’들과 함께 잃어버린 얼굴 1895 테마의 랜드·코스튬·아바타 모션을 활용하고 작품 중 일부를 각색해 ‘메타버스 뮤지컬’로 공연하는 이벤트도 이달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서울예술단과 협력해 이프랜드 공간에서 뮤지컬 연계 행사가 가능한 ‘K-뮤지컬 월드’ 랜드와 공연예술인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가이드를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