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로 나선다.
23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지난해 10월 초 귀국한 류현진은 5개월 넘게 국내에 머물며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등 일정을 보내다 메이저리그 노사 협의가 끝난 뒤인 지난 14일 출국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