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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서울농협, 서울시민 홍보 캠페인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서울농협, 서울시민 홍보 캠페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4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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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 네번째부터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사진은 왼쪽 네번째부터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황준구)가 14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인연, 응원, 선호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생산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최근 저출산과 도시 집중화 현상으로 ‘지방소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실천으로 대응해 나가가는 취지로 농협은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사업이다.

기부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서울지역 본부 황준구 본부장,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 등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황 본부장과 김 대표 등을 비롯한 농협서울본부 직원들은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 이용고객 및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은품을 나눠주며 홍보에 적극 나섰다.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자체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농업·농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 균형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제도 준비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이 고객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이 고객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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