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의 새 광고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현빈과 이연희는 5년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CF장면을 보면 현빈과 마주 앉은 이연희가 시원한 맥주를 한 번에 들이키고 머리 속까지 차가워 띵한 것이 부끄러운 듯, “소녀 첫 잔은 원샷이라 배웠사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현빈은 이런 이연희의 모습을 귀엽다는 듯 흐뭇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이내 순수하게 웃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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