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일 주민 간담회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이달 27일까지 주민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
민선8기 마포구는 노인, 임신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하는 '약자와의 동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만큼 박강수 구청장이 직접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기 위해 16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행보에 나선 것.
지난 15일에는 도화동 삼성아파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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