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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하루 새 2배 증가... 18만803명 확진
코로나 신규확진 하루 새 2배 증가... 18만803명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8.1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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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26일만에 최다인 18만803명을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26일만에 최다인 18만803명을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약 2배 증가해 18만명을 넘었다. 이는 18주 만에 최고치로 일주일 전보다도 약 3만여명이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803명으로 집계됐다.

연휴가 끝난 뒤 검사량이 늘면서 전날 8만4128명보다 2.15배(9만6675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2523명, 경기 4만5964명, 인천 9113명 등 수도권에서 8만7600명(48.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부산 1만3032명, 경남 1만2723명, 대구 8728명, 경북 7550명, 충남 7542명, 전남 7509명, 전북 6291명, 대전 6177명, 충북 5726명, 광주 5521명, 강원 5176명, 울산 3877명, 제주 1783명, 세종 1548명 등 9만3183명(51.5%)이 발생했다.

국내발생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3만9892명(22.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8907명(16.0%)이다.

해외유입은 567명으로 내국인은 467명, 외국인은 100명이다.

다만 지난 9일 간 이어진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는 멈췄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94명이 줄어든 496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3.7%로 전날(45.5%)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43.5%, 비수도권은 44.1%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42명 늘어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65만5924명이다. 전날 16만280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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