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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9월1~2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
마포구, 9월1~2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08.29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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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광장, 오전 10시~오후 6시…우수 특산물 시중가보다 저렴
2019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2019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9월1일과 2일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29일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는데,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회복 분위기에 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져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에는 고창군,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남해군 등 구 자매결연도시와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가공식품은 물론 치즈, 소금, 한우 등 지역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농·특산물 소비가 많아지는 명절에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김장철에는 ‘새우젓 장터’를 운영하는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가 침체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길 바란다”면서,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품과 함께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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