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만에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린 이정민 아나운서는 임신 중에도 방송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당당한 워킹맘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이정민 아나운서는 상반신 위주의 카메라 앞에 앉아 뉴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위에서도 쉽게 알아채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신 9개월째로 다음달에 출산을 하게되는 이문정 캐스터의 기쁜 소식도 전해져 훈훈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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