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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서울뮤직페스티벌'...노들섬에서 노래로 '힐링'
3년만에 돌아온 '서울뮤직페스티벌'...노들섬에서 노래로 '힐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9.27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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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뮤직페스티벌' (사진=서울시)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 (사진=서울시)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노을이 아름다운 노들섬에서 코로나19 이후로 3년만에 ‘서울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7일 서울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노들섬에서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공연을 펼치는 서울시 대표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일간 열리는 축제는 ‘가을을 채운다’(full)의 의미를 담아 ▲뷰티풀 ▲소울풀 ▲파워풀 ▲원더풀로 날마다 다른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백지영, 거미, 다이나믹 듀오, 소란, 에일리 등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갖는다.

축제 첫날은 ‘뷰티풀’ 스테이지를 주제로 가을 내음을 닮은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무대를 연다. 밝고 경쾌한 밴드 소란(SORAN)과 아름다운 음색의 소유자 HYNN(박혜원), BE’O, 조유리, 정세운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날은 ‘소울풀’의 주제로 발라드 여제 백지영, 감미로운 발라더 이석훈과 김필, 최고의 재즈가수 웅산, 독특한 음색의 알엔비(R&B) 가수 SOLE이 가을 감성을 담은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3일차인 토요일에는 ‘파워풀’의 주제에 맞게 다이나믹 듀오, 정홍일 밴드, N.Flying(엔플라잉), 미란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가수들이 축제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원더풀’ 스테이지로 거미, 김재환, 에일리, 하현상, LUCY가 참여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 라인업 (사진=서울시)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 라인업 (사진=서울시)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는 가수들의 공연이외에 대학생들의 젊은 열기가 가득한 무대도 펼쳐진다. 노들스퀘어 서브스테이지에서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 6개 대학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하여 버스킹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듀서, 작사·작곡가, 가수 등 음악산업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뮤직 이야기 콘서트’, 미용(뷰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해 ‘퍼스널 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체험공간도 운영한다.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전좌석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28일(수) 오전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또한 평소 공연관람이 어려웠던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도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엄마아빠 VIP존’을 마련했다. 이는 돗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석으로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 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서울시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축제현장을 실시간을 방송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낭만의 계절 가을에 가족·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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