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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정책 모니터링’...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210명 위촉
‘시정 정책 모니터링’...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210명 위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10.07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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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단 210명을 위촉했다.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단 210명을 위촉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지난 6일 ‘제11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정모니터단은 시정 주요 시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들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 행사에서는, 신규 의정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모니터 역할 및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우수 의정모니터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해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정모니터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공모 등을 통해 최종 210명이 선정 됐다.

이들은 오는 24년 8월31일까지 2년간 서울 각 지역의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서울시의회 및 시정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규 의정모니터는 매월 지정과제, 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1999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지방의회 시민 참여 제도로 지난 23년간 총 2310명의 요원이 제출한 제안들은 서울시와·서울시교육청 정책 및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왔다.

의정모니터를 활용한 시민제보 활성화로 ‘2020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행정안전부)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김현기 의장은 “주민 대표인 시의원들이 열심히 지역을 살피고 있으나 112명 만으로는 서울의 구석구석까지 불편 사항을 다 챙길 수 없다”며 “의정모니터 여러분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감 넘치는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어 “소중한 의견은 제대로 검토하고 채택하여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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