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전국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는 바비킴은 공연 연습 중 주변 스태프와 동료 연주자에들에게 솔로 탈출을 하고 싶다고 진심을 밝혀 공연 연습 분위기를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비킴은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또 가수라는 직업을 이해 할 수 있고, 요리를 잘 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2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11 전국투어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이어 5월 대구, 6월 안양에서 투어 공연을 갖는다. 바비킴은 올 하반기까지 15개 지역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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