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전자랜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다품목 구매 시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자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1000만원 이상 다품목으로 구매하면 켄싱턴리조트 또는 한화리조트 2박3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구매 가전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및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후 2023년 1월 15일까지 완불한 고객 전원에게 숙박권을 증정한다. 숙박권은 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리조트 숙박권은 오는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는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니즈로 떠오른 여행과 휴식의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사회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블랙파워세일도 12월 한 달간 이어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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