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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일이? 엠마왓슨 민낯 굴욕 "여드름 인형 됐네"
어쩜 이런 일이? 엠마왓슨 민낯 굴욕 "여드름 인형 됐네"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4.05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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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피부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던 엠마왓슨이 여드름이 번진 민낯으로 굴욕을 맛보고 있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피부 트러블이 심한 엠마왓슨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속 엠마왓슨은 민낯으로 런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마와 얼굴에 번진 붉은 여드름이 도드라져 보인다. 평소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왔던 엠마왓슨 이기에 사진을 본 팬들은 충격에 흽싸였다.

트러블 가득한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때문에 고생했나보다","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다","피부 관리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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