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강원 인제=신선진 기자] 30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스피디움에서 2023 현대N페스티벌 3라운드가 펼쳐졌다. DCT 레이싱 김규민이 29분40.438초의 기록으로 가장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아반떼 N CUP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종료후 포디움에서 진행된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김규민은 400RPM 핸디캡을 가지고 좋은타이밍에 좋은컨디션 좋은 차량으로 1등을 차지할수 있었다고 말하였고, 다음라운드에 또다시800 RPM 핸디캡이적용되어 다음경기의 전략은 의미가 없을것 같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현대 N 페스티벌 다음경기는 9월 9일과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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