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 삼성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이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90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무풍에어컨 출시 이후 7년 넘게 매일 약 3,300대가 판매된 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스토어와 백화점, 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23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모델 구매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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