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경기 용인=신선진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6라운드 결승이 열렸다. 홍준범이 경기출발전 그리드에 차량을정렬하고 정면을 응시하고있다.
5라운드 경기결과 로터가 31분 19초 859로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 31분 25초로 홍준범이 2위 안재형이 31분46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21일에 열린 6라운드 경기에서도 17번 로터 선수가 31분37초 8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김돈영이 32분 08초 568의 기록으로 2위 안재형이 32분 10초 46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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