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경기 용인=신선진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열렸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경기 시작전 수많은 관중이 관중석을 채우고 경기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는 총 29,991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슈퍼레이스 창설이후 결승전 단일 관람객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관중 기록은 2019년 4월28일 개막전 29,76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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