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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마케팅] ‘한문철 변호사’를 따라 해야 하는 이유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마케팅] ‘한문철 변호사’를 따라 해야 하는 이유
  • 송민석 칼럼니스트
  • 승인 2023.10.30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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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한문철 변호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다. 필자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귀결점은 한 변호사이다.

방송을 통해 유명해지라는 말이 아니다. 한 변호사의 대단한 점은 ‘수없이 많은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낸다는 점이다.

한 변호사의 유튜브를 본 적이 있다면 이 분이 단지 방송에 많이 나와서 교통사고 분야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한문철TV에는 매일 3~4개의 블랙박스 관련 영상이 올라간다. 중요한 건 거의 ‘매일’이다. 지독하게 하지 않는 이상 ‘매일’ 관련 영상을 3~4개 올리는 건 불가능하다. 이 글을 쓰는 2023년 6월 22일 기준으로 유튜브의 영상 개수가 1만 9,239회를 달성했다. 유튜브 영상 2만 개라니.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해지지 않는 게 더 이상할 정도이다.

한 변호사는 유튜브가 파급력을 갖기 이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렸다.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게 아니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잔뜩 거래처와 인맥을 확보하고 있는 기득권을 넘어서는 방법은 딱 한문철 변호사처럼 하면 된다. 물론 고통스러울 거다. 시간이 가장 문제이다. 매일 유튜브 영상을 찍고, 편집자 없이 그걸 편집하느라 의뢰인들의 전화를 못 받게 되면 목적과 수단이 뒤집히는 결과가 나온다. 체력도 문제이다. 나 혼자 저런 형식으로 매일 영상을 찍고 올릴 순 없다. 

그래서 가장 효율적인 ‘테크트리’가 필요하다. 모로 가도 한 변호사처럼만 하면 되는 건 맞다. 그러나 앞서 말한 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재편성해서 최단기간에 최대한의 신뢰 자본을 획득하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

필자는 감히 말하지만 이 방법을 지난 10년간 계속 연구해오고 실험해왔다.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다만 이 방법을 쓴다고 해서 당장 내일부터 한 변호사처럼 되는 건 아니다. ‘꾸준함’ 외에는 답이 없다. 그렇다고 그 방법이 3년 혹은 5년 정도의 긴 시간을 요구하진 않는다. 빠르면 6개월 안에 확실한 길을 찾을 것이다. 작은 눈덩이가 굴러가고 또 굴러가면 눈사태가 일어나듯이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도 점점 ‘규모의 경제’가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기득권을 이기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나에게 신뢰를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건 쉽게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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