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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92년생 보이지 않아도 믿음을 지켜내자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92년생 보이지 않아도 믿음을 지켜내자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3.12.2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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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쥐띠
48년생 아이었던 시절 철부지가 되어보자.60년생 따뜻한 박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72년생 낯선 공간에도 익숙함을 가져보자.84년생 반가운 제안을 흔쾌히 받아내자.96년생 씩씩한 이별인사 미련 남기지마라.

◆소띠
49년생 풍성한 결실에 안 먹어도 배부르다.61년생 겨울이 따뜻한 소식을 들어보자.73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이 흘려진다.85년생 생각을 짧게 행동으로 옮겨가자.97년생 학교에 없는 공부 열심히 따라가자.

◆범띠
50년생 늦지 않은 후회 수습을 서두르자.62년생 겉으로 투박해도 속정을 나눠보자.74년생 호랑이 눈썹 뽑는 배짱을 가져보자.86년생 나누는 인심 배가 되어 돌아온다.98년생 똑똑하다 자만 낙제점을 받아낸다.

◆토끼띠
51년생 급해지는 욕심에 쉼표를 찍어내자.63년생 성공이라는 확신 한 우물을 파보자.75년생 이기적인 발상 잘못임을 알아내자.87년생 축하 자리에서 이름이 불려진다.99년생 녹록치 않은 현실과 맞서 싸워보자.

◆용띠
52년생 나이만큼 편하게 위기와 맞서보자.64년생 길어지는 당부 미움으로 돌아온다.76년생 보여 지는 부분 예쁘게 포장하자.88년생 거짓이라 쓰인 유혹에 다가선다.00년생 가슴앓이 고민 시간으로 지워내자.

◆뱀띠
41년생 달려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자.53년생 천국이 틀림없는 평안에 빠져보자.65년생 반대 의견에 무게중심을 가져보자.77년생 끈끈한 동료애 의리로 뭉쳐보자.89년생 도깨비 방망이 금방 부자가 된다.01년생 주인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져보자.

◆말띠
42년생 잘한다, 멋있다 어깨가 으쓱해진다.54년생 함께 하자 제안 업어주고 안아주자.66년생 거래나 흥정 낮은 값으로 시작하자.78년생 자부심과 긍지 구름에 닿아진다.90년생 기쁨도 슬픔도 조용히 넘어가자.02년생 스쳐가는 조언도 귀담아 들어보자.

◆양띠
43년생 꽃보다 고운 시절 청춘이 다시 온다.55년생 낡고 오래된 방식 지키고 아껴내자.67년생 허세도 정도껏 밑천이 보여 진다.79년생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걸어보자.91년생 소심한 성격 회초리를 맞아보자.03년생 약속이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용기가 아닌 절박함이 필요하다.56년생 본전치기 장사도 기꺼이 해야 한다.68년생 게으름을 피웠던 숙제가 남겨진다. 80년생 조금은 쑥스러운 애정표현 해보자.92년생 보이지 않아도 믿음을 지켜내자.04년생 자주하는 실수 야단 들어 마땅하다.

◆닭띠
45년생 흔치 않은 도전 새로움을 향해 가자.57년생 누군가의 수고 감사함을 가져보자.69년생 위로와 격려 응원군이 되어주자.81년생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해보자.93년생 억울하고 싫어도 차선을 가져오자.

◆개띠
46년생 좁아진 입지 초라하고 쓸쓸하다.58년생 힘자랑은 무리다. 경험을 우선하자.70년생 어려운 부탁에 고개가 숙여진다.82년생 경제적인 뒷받침 쉽고 편하게 간다.94년생 운명이 점지해준 만남을 가져보자.

◆돼지띠
47년생 비구름 얼굴에 무지재가 떠준다.59년생 입안에서 맴돌던 사랑을 고백하자.71년생 이도 저도 아니면 보따리를 싸내자.83년생 시련은 멈추고 단단함이 더해진다.95년생 어른들 말씀을 온몸으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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