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A대표팀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선홍 감독이 다음달 태국전을 이끌 임시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21일과 26일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3·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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