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1일] 73년생 느리지만 빠르게 목표를 향해 가자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1일] 73년생 느리지만 빠르게 목표를 향해 가자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4.03.11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쥐띠
48년생 목소리 높이고 불이익과 맞서보자.60년생 풍성한 결실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72년생 지혜로운 선택 차선으로 돌아서자.84년생 흠 잡을 데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96년생 정직한 신뢰 동반자를 얻을 수 있다.

◆소띠
49년생 관심 받지 못하는 자랑은 금물이다.61년생 짧은 웃음 뒤에 숙제가 남겨진다.73년생 느리지만 빠르게 목표를 향해 가자.85년생 어렵고 힘들어도 초라하지 마라.97년생 스승과의 만남 가르침을 받아내자.

◆범띠
50년생 웃자하는 분위기 장단을 맞춰주자.62년생 바쁘지 마라 기다리면 복이 온다.74년생 지레짐작 엄살 꼬리가 달려진다.86년생 까다로운 조건 합격점을 받아낸다.98년생 청춘열정으로 불가능에 도전하자.

◆토끼띠
51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걸음마를 걸어보자.63년생 실수하지 않았나, 되짚어봐야 한다.75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87년생 미진했던 부분 넉넉히 채워진다.99년생 설레고 흥분되는 제안을 들어보자.

◆용띠
52년생 살아있는 교과서 기량을 뽐내보자.64년생 피곤한 부탁에 이유를 가져보자.76년생 비싼 값 받으려다 체면만 구겨진다.88년생 별천지 따로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00년생 달콤한 분위기 사랑을 속삭여보자.

◆뱀띠
41년생 두 다리 뻗어지는 소식을 들어보자.53년생 지갑 여는 일도 통 크게 해야 한다.65년생 간절한 바람이 하늘 문을 두드린다.77년생 신선이 된 듯한 평안에 빠져보자.89년생 기껏 했던 수고 인사조차 못 받는다.

◆말띠
42년생 봄이 속삭이는 나들이를 해보자.54년생 밤으로 이어지는 잔치를 벌려보자.66년생 예상치 못한 반대 한숨이 깊어진다.78년생 충분한 이해로 서운함을 떨쳐내자.90년생 보고 배운 지식에 경험을 더해보자.

◆양띠
43년생 지나친 자신감 배가 산으로 간다.55년생 유별나다 싶어도 아끼고 숨겨내자.67년생 못 믿겠다. 결론 높은 담을 쌓아보자.79년생 하찮다 버려내면 땅을 쳐야 한다.91년생 이어달리기 하듯 꾸준히 가야 한다.

◆원숭이띠
44년생 한 박자 늦었어도 경쟁에 나서보자.56년생 하하 호호 웃음 울타리에 꽃이 핀다.68년생 중간 역할은 원망을 들어야 한다.80년생 안과 밖 경사에 눈물까지 보여 진다.92년생 아직은 적응기간 시간이 필요하다.

◆닭띠
45년생 서운한 대접도 미소로 받아주자.57년생 잊고 있던 동심이 다시 꺼내진다.69년생 의미가 담겨있는 선물이 오고 간다.81년생 운명이라 쓰여진 만남을 가져보자.93년생 초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

◆개띠
46년생 좋다 하는 표현에 예쁨을 더해보자.58년생 실망스러운 결과 반성이 우선이다.70년생 거침없는 직진 앞만 보고 달려가자.82년생 출세와 명예 비단 옷이 걸려 진다.94년생 복에 겨운 소리 야단 들어 마땅하다.

◆돼지띠
47년생 방해받지 않은 자유를 가져보자.59년생 크고 작은 변화 남의 일로 해두자.71년생 새로운 영역으로 관심을 넓혀보자.83년생 여럿을 위한 희생 점수로 매겨진다.95년생 부딪히고 깨지고 정면승부 해보자.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