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광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효리누나! 오늘 인터뷰 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반응한 이효리는 "응. 광희야 만나서 반가웠어. 항상 웃으니까 보기 좋아. 성형은 이제 그만 ~~ 지금도 충분해"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트위터 글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과시한 두 사람을 본 네티즌들은 "선후배 사이가 정말 훈훈하다","광희는 좋겠다","정말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