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미키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공개돼 수 많은 국내팬들을 경악케 했다.

안도미키는 최근 열린 2011년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선수다.

가녀리고 예쁜 외모를 가진 아사다 마오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안도미키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충격적인 과거사진은 온라인을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사진 속 안도미키는 앞니가 심하게 벌어져 튀어나와 있으며, 비대칭적인 이목구비와 부담스러운 입 크기는 '성형'논란까지 키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 충격! 이건 사실이 아닐거야","양악수술 한 건가?","뭘 어떻게 고친걸까?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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