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 예배 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 축가는 배우 황정민이, 사회는 주영훈이 맡아 친분을 과시한다.
한편 유선과 예비신랑은 지난 1998년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2001년부터 진지하게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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